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개쑥갓
아진돌
2025. 3. 31. 09:52
국화과(Asteraceae) - 개쑥갓(Senecio vulgaris Linnaeus)
2025년 3월 16일에 대전 한겨레산악회를 따라 남파랑길 13코스를 걸으며 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곡리에서 담았다. 유렵 원산의 1년 내지 2년초로서 야생상으로 자라며 높이 10~40cm이고 적자색이 돈다. 잎은 호생하며 불규칙하게 깃처럼 갈라지고 열편은 부드러우며 털이 없거나 약간 있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윗부분의 잎은 길이 3~5cm, 너비 1~2.5cm로서 잎자루가 없고 밑부분이 다소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거의 연중 피며 두화는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보통 통상화이지만 때로는 설상화도 약간 나타나며 황색이다. 총포는 끝이 좁아진 원주형으로서 길이 7mm 정도이고 밑에 있는 총포편이 안쪽의 긴 총포편을 받치고 있다.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며 암술머리에 젖꼭지 같은 돌기가 있고 씨방에 털이 약간 있으며, 열매는 털이 없고 새로줄이 있다. 유럽에서 전초를 월경통에 사용한다.(인용문헌: 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향문사, 2판1쇄 2006. 6.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