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산토끼고사리
아진돌
2025. 5. 17. 11:43
면마과(Aspidiaceae) - 산토끼고사리(Gymnocarpium jessoense (Koidz.) Koidz.)
2025년 5월 13일에 유성온천에서 담았다. 유성온천 소공원 화단에 있던 흙을 담아 키운 화분에서 자란 고사리이다. 지난해에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올해 다시 자세히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고사리라 동정하게 되었다. 이창복 교수의 식물도감에서는 함경도 침엽수림에서 자라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최근 국립수목원 자료에 따르면 충북(단양), 강원도, 경기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에서 자라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다년초로서 근경은 옆으로 길게 벋으며 잎은 비교적 촘촘하게 나오고 잎자루 밑부분과 근경에 인편이 달린다. 잎새는 난상 3각형이며 길이 18~20cm, 너비 14~18cm이고, 측우편은 좁은 난상 3각형으로서 길이 9~10cm, 너비 6~8cm이다. 소우편은 좁은 장타원형으로 끝이 둥글고 깃처럼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다.(인용문헌: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향문사,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