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진고사리
아진돌
2025. 5. 26. 12:32
면마과(Aspidiaceae) - 진고사리(Athyrium japonicum (Thunb.) Copel
2025년 5월 22일에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임도에서 담았다. 중부 이남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서쪽으로는 장산곶까지 분포되어 있다. 근경은 옆으로 길게 벋으며 인편과 잎이 드문드문 달리고 잎자루는 길이 20~30cm로서 인편이 약간 있다. 인편은 넓은 피침형 또는 선형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고 연한갈색이지만 부분적으로 흑갈색이 돈다.
잎새는 넓은 피침형 또는 장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20~40cm, 너비 10~15cm로서 2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양면에 다세포의 털이 있고 밑부분이 좁아지지 않는다. 우편은 피침형으로서 깊게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너비 1~2cm이고 첫째 우편에 짧은 대가 있다. 열편은 타원형이며 물결형의 톱니가 있고 너비 4~7mm로서 원두 또는 둔두이다. 포자낭군은 주맥 가까이에 달리며 포막은 피침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길이 2~3.5mm로서 잔맥 위에 1개 또는 2개씩 달린다.(인용문헌: 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향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