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2025년 6월 3일(화)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5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뜬금없이 종북세력과 반국가 세력 척결이라는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회는 약 두 시간 뒤에 계엄령 해제를 의결하였고, 12월 4일 새벽에 윤 대통령은 계엄령을 해제하였다. 2024년 12월 14일에 여소야대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고 곧바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판결로 탄핵을 인용함으로써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였다.
대통령 귈위 후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도록 되어 있는 법에 따라 2025년 6월 3일(화)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 등 7명의 후보가 입후보하였다. 장미꽃이 피어있는 곳에 선거벽보가 설치되었고, 길거리마다 선거 플랭카드가 걸렸다. 2022년 3월 9일에 실시되었던 대통령 선거가 3년 여만에 다시 시행된 것이다.
선거 결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2025년 6월 4일 새벽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41.15%를 득표한 김문수 후보를 누르고, 49.42% 득표율로 당선되어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선거 기간 동안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해서 나라가 안정되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