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가시상추
아진돌
2025. 6. 9. 09:41
국화과(Asteraceae) - 가시상추(Lactuca serriola Linnaeus)
2025년 4월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천변에서 담았다. 유럽 원산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이남의 논둑, 밭둑, 빈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혹은 두해살이풀이며, 상추의 야생종으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에 임양재(任良宰), 전의식(全義植)에 의해 보고되었다. 줄기는 단단하며 곧추서고 높이 20~80cm애 달하며, 윗부분에 원추상으로 가지를 찬다. 잎은 상추와 비슷하지만 뒷면의 주맥 위에 가시가 열을 지어 달려 있다. 잎은 호생하며 잎자루가 없고 잎이 줄기를 감싼다.
상추와 같이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며, 꽃은 7~9월에 핀다. 지름 1.2cm 정도로 노랑색의 6~12개의 허상화로만 핀다. 총포는 원통형이며 높이 6~9mm이고 총포 조각은 3줄로 배열된다. 상추의 야생 원종이고 질병과 해충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가시가 단단헤지기 전에는 상추와 같이 먹을 수 있다.(참고문헌: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식물 - 가시상추).
















2025년 8월 8일에 담은 꽃과 열매.
상추와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