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이모저모/대청호 오백리길

[1차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16구간 벌랏한지마을길(회남면 행정복지센터-문의면 소전리 소전보건진료소)

아진돌 2025. 6. 18. 18:30

□ 트레킹 개요
   o 트레킹 코스: 1차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16구간 벌랏한지마을길(회남면 행정복지센터-문의면 소전리 소전보건진료소)(10km)(회남면 행정복지센터 - 남대문리 - 거구리 - 벌랏한지마을 - 벌랏선착장 - 소전리 소전보건진료소)
   o 트레킹 일자: 2025년 6월 6일(화)
   o 교 통 편: 출발-대전역에서 회남행 63번 시내버스(약 1시간 30분 소요)
      (6:30, 7:50, 8:55, 10:00 등 약 63분 간격)
      귀가-소전보건진료소에서 문의정류소행 31번 청주콜버스(약 1시간 소요)
      (후곡리 출발시간: 6:00, 09:05, 12:25, 14:40, 17:40, 20:00)
      - 문의정류소에서 311번 청주 시내버스 육거리 하차, 육거리시장 정류소로 이동 후 신탄진행 407번 청주 시내버스(약 2시간 소요)
   o 트레킹 요약: 약 4시간 15분(휴식시간 포함)
   -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회남면 행정복지센터(08:16) -> 남대문교 소공원/남대문유래비(08:20) -> 사지뱅이골 제신탑(08:32) -> 남대문리1구 경로당(08:38) -> 남대문삼거리 팻말/삼거리에서 거구리 방향으로 좌회전(08:40) -> 거구리 경로당/거구리 먹뱅이골/거구리 팻말에서 우측 골짜기 포장 임도로 진입(08:51) -> 임도가 골짜기를 건너는 다리(09:09) -> 골짜기 우측 임도로 10분 정도 올라가다가 좌측에 가지가 3개로 갈라진 나무가 있는 곳에서 좌회전(09:20) -> 대청호오백리길 표지판을 보고 능선 방향으로 직진(09:21) -> 첫 번째 능선에서 좌측 방향으로 진행(09:34) ->  봉우리/325봉(09:42) ->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가 다시 작은 봉우리를 통과하여 두 번째 능선길을 걷다가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우측 낭떠러지 쪽으로 내려가는 소로길로 봉우리를 우회(09:57) -> 세 번째 능선을 걷다가 다시 한번 올라간 봉우리에서 백색 테이프가 있는 곳에서 우측 가파른 내리막길로 내려감(10:11) -> 경사로를 내려와 네 번째 능선을 따라 이동 -> 다시 오르막길이 보이면 직각 방향의 우측 골짜기 쪽으로 하산(10:20) -> [밤나무 밭 울타리를 넘어 임도를 만남 -> 소금골 팻말](밭 왼쪽 골짜기를 따라 임도를 넘어가면 곧바로 오미자 터널로 도착(10:54) -> 정자가 있는 곳에서 휴식(10:56~11:20) -> 정자가 있는 곳에서 다리를 건너 고사리밭 삼거리/벌랏 팻말(11:24) -> 벌랏선착장(11:28) -> 벌랏 팻말/소규모 공공 하수처리시설(11:32) -> 제신탑과 장승(11:33) -> 소전1리 경로당/정자와 담한정(11:35) -> 벌랏한지마당(11:39) -> 포장임도 고갯마루(11:55) -> 소전2리 경로당(12:31)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보건진료소/소전초등학교 옛터(12:32)
 
□ 트레킹 후기
2025년 6월 6일(목)에 대청호 오백리길 16구간을 다녀왔다. 이 16구간은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회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보건진료소까지 걷는 구간이다. 지난 2023년 6월 6일(토)에 대청호 오백리길 15구간을 다녀온 후 정확히 2년 만에 다시 걸었다. 우연의 일치치고는 신기하다. 이 구간은 많은 사람이 거구리에서 임도를 따라 들어가서 산을 넘고 소전1리 벌랏마을로 가는 길을 못 찾아 많이 헤매는 곳이라 2년 동안이나 망설이다가 도전하게 되었다.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 “티밥의 느린 발걸음”에 소개된 16구간 산행기를 보면서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서 2년 만에 도전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대전역에서 6시 30분에 출발하는 회남행 63번 시내버스 첫차를 타고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회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하였다. 2년 전에는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 종점에 16구간 출발 팻말이 서 있었는데, 지금은 행정복지센터 앞의 대로 위를 복개하여 광장을 만들어 놓았고 그러다 보니 팻말은 간 곳이 없다. 회남면 거교2리의 사담길을 한바퀴 돌고 16구간 걷기를 시작하였다.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하여 남대문교 소공원에서 남대문유래비를 보고 남대문교 옆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남대문리는 호점산성 남문 밖에 위치해 있어서 남대문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63번 시내버스를 타고 건너왔던 남대문교 입구를 지나 포장도로를 걷다 보면, 낙우송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호숫가 길을 지나 사지뱅이골 제신탑을 만난다. 조금 더 가면 남대문리1구 경로당을 만난다. 경로당을 지나면 남대문교 건너편에서 올라오는 포장도로와 만나는 삼거리를 만난다. 남대문삼거리 팻말에 있는 삼거리에서 거구리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길가에는 매실나무와 오디가 주렁주렁 달린 뽕나무가 있어서 길목을 잡는다. 오르막길을 지나 고개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왼쪽으로 거구리 경로당이 있고 우측에는 거구리 팻말이 있다.
 
거구리 팻말을 우측으로 끼고 우회전하여 거구리 먹뱅이골 동네 길로 접어든다. 아침에 63번 시내버스를 같이 타고 온 분들이 이곳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동네 분의 말씀으로는 이 길은 대청호 건설로 수몰되기 전에 소전1리와 소전2리 사람들이 회남면에서 열리는 장터까지 걸어 다니던 길이라고 한다. 대청호 오백리길 16구간을 어렵게 오지를 통과하도록 설정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잘 알려진 길이었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동네 길을 벗어나 포장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면서 길을 걷는다. 한참을 걸어도 임도를 계속 걷게 되어 불안했으나, 아직은 왼쪽으로 빠질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포장 임도가 끝나면 풀이 무성한 임도를 걷게 되고, 임도가 골짜기를 건너는 곳을 지나게 된다. 그동안은 우측에 골짜기가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좌측에 골짜기가 흐르게 된다. 여기까지는 안심하고 걸어도 된다.
 
임도가 골짜기를 건너는 다리를 지나고 느린 걸음으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다가 좌측에 가지가 3개로 갈라진 나무가 있는 곳에서 좌회전하게 된다. 보통 이 좌회전 지점을 못 찾고 임도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길을 잃고 길을 찾는 데 애를 먹게 된다. 임도 좌측에 흐르는 골짜기가 얕아 보이면 조심해서 좌측길을 찾으며 올라가야 한다. 가지가 세 갈래 갈라진 제법 큰 나뭇가지에 많은 시그널이 걸려 있으므로 유의 깊게 보면서 올라가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풀이 우거져 길이 안 보이지만 세 갈래 가지가 있는 나무를 보고 건너면 된다. 나는 임도를 올라가면서 조금 힘이 들어 물 한 모금 먹고 가려도 배낭을 내리고 보니 운 좋게도 바로 세 갈래 나무 옆이었다.
 
왼쪽으로 따라오던 골짜기가 없어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 바로 세 갈래 가지로 갈라진 나무가 있는 갈림길이니 주의해야 한다. 풀을 헤치고 좌측으로 들어가면 반갑게도 대청호 오백리길 안내판을 만나게 된다. 소전리 사람들이 회남장을 보러 다니던 길이므로 봉우리 사이에서 가장 낮은 능선인 안부 쪽으로 향하는 길임을 고려하면 된다. 임도가 원래 길을 지나쳐서 개설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던 것 같다. 대청호 오백리길 현판을 지나 안부 쪽으로 직진하면 두 번째 안내판을 만난다. 이곳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 길이 잘 안 보인다. 헷갈리게도 왼쪽으로는 제법 그럴싸한 길이 보여서 좌측 길로 접어들지만 조금 가면 길이 없으니 헷갈리면 안 된다. 대청호 오백리길 안내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직진하면 나무들 사이로 안부가 보인다.
 
안부에 도착한 후 좌회전하여 첫 번째 능선 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표지석이나 표지판은 없지만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325봉이다. 첫 번째 봉우리인 325봉을 지나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가 다시 작은 봉우리를 지나 두 번째 능선길을 걷는다.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우측 낭떠러지 쪽으로 내려가는 소로길이 보인다. 봉우리를 우회하는 길인데 길이 좁고 우측은 가파른 낭떠러지라 조심해야 한다. 봉우리를 우회하는 길을 지나 만나는 세 번째 능선을 걷다가 다시 한번 올라간 봉우리에서 백색 테이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간다.
 
가파른 내리막길로 내려가서 네 번째 능선을 따라 이동한 후 다시 오르막길이 보이면, 직각 방향의 우측 골짜기 쪽으로 난 길을 따라 하산하게 된다. 소금골 임도 쪽 골짜기로 내려가는 길이다. 하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측에 밭이 보이고 골짜기에 도착하면 밤나무밭 울타리에 도착한다. 밤나무밭 울타리를 넘어 소금골 임도를 만나면 소금골 팻말을 만나는 것 같다. 나는 사유지인 밤나무밭으로 들어가지 않고 밭 왼쪽 골짜기를 따라 임도로 넘어가다 보니 소금골 팻말을 보지 못하고 곧바로 오미자 터널에 도착하였다. 밭에서 일하시는 분은 밭으로 넘어오라고 말씀하셨지만, 울타리가 높아 넘어갈 수가 없었다, 허벅지까지 닿은 풀숲을 지나 개울을 건넜다.
 
원래 소전리 분들이 회남장으로 가던 길은 첫 번째 만났던 안부에서 곧바로 내려오는 골짜기 길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사람이 안 다녀 없어졌다고 한다. 오미자 터널을 지나면 너덜 지붕을 얹은 정자가 나타나고, 정자가 있는 곳에서 다리를 건너면 고사리밭 삼거리이다. 이곳에 세워져 있는 벌랏 팻말은 날개가 모두 없어지고 기둥만 달랑 남아 있어서 길 안내 기능을 잃어버린 채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옆으로 좌회전하여서 조금 지나면 벌랏선착장이다. 예전에 마을 사람들이 이용했던 선착장이지만 지금은 썰렁하기만 하다.
 
벌랏선착장을 다녀와 벌랏 마을로 들어가면 노거수와 제신탑을 만나고 우스꽝스러운 할아버지와 할머니 돌장승을 만난다. 정자나무 옆에는 소전1리 경로당이 있고 2층 누각으로 보호되고 있는 담한정이라는 샘이 있다. 안내판에 따르면 아직도 샘물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벌랏마을 안내판을 보니 이곳 벌랏마을은 임진왜란 때 피난 와서 살게 된 마을로 약 500여년의 역사를 지난 마을이라고 한다. 전국 8대 오지마을로서 벌랏이라는 지명은 마을 전체가 골짜기로 되어 있어 밭이 많은 것에 놀랍다는 뜻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한지를 생산하던 마을이고 닥나무를 많이 심고 있는 집이 부잣집이었다고 한다. 수몰 전 금강의 벌랏나루가 있어 지금의 벌랏마을로 불리어진다고도 한다.
 
예전에는 한지마을로 유명해서 한지 체험을 할 수 있는 벌랏한지마당이라는 간판이 있는 체험장도 운영이 되었던 곳이지만, 지금은 한지 생산을 하는 집이 없고 체험장도 철수해서 흔적만 남아 있었다. 소전1리인 벌랏마을에서 포장 임도를 따라 고갯마루를 지나면 소전2리에 도착한다. 이 길로는 31번 청주콜버스가 다니는 길이지만 차량 두 대가 교차가 안 되는 길이라 교행하려면 다른 한 차가 기다려 주어야 하는 길이다. 지루한 포장도로를 따라 고갯마루를 두 번 넘으면 소전2리 경로당이 있는 제법 큰 마을로 내려간다. 경로당이 있는 곳에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지금은 폐쇄된 정류장이다. 지금은 소전리 보건진료소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조금 걸어 내려가면 대청호 오백리길 16구간 종점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보건진료소이다. 바로 옆에는 지금은 폐교가 된 소전초등학교 옛터가 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 버린 문의초등학교 소전분교는 1980년 구룡국민학교 소전분교로 개교하였다가 1990년 문의국민학교 소전분교로 편입 이후 1999년 학생수가 42명에 이르자 문의초등학교로 통폐합되었다고 한다. 보건진료소 옆의 학교 정문 옆에는 이 고장 출신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이종수 선생님 공적비가 세워져 있다. 이 선생님은 타지방에서 교사로 일하시다가 사고로 일찍 돌아가신 분이지만, 이 고장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분이라고 한다.
 
그동안 벌랏마을이 있는 소전1리와 보건진료소가 있는 소전2리는 오지로 알려져 있어서 6·25 한국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지냈다는 말이 회자하고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소전2리 출신 어르신께 사실인지 물어보니 펄쩍 뛰신다. 이곳은 워낙 오지라서 한국전쟁 때 수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어서 한 집에 서너 가구들이 같이 살았다고 한다. 수몰되기 전에는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오늘 지나온 대청호 오백리길 16구간을 따라 회남면 오일장까지 다녔었고,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금강을 건너 오백리길 2구간이 있는 냉천골 근처로 가서 신탄진 장까지 걸어 다녔다고 한다.
 
소전리 보건진료소 앞에서 15시에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데 14시 경에 청주콜버스 31번 버스가 들어왔다. 이 버스는 보건소 앞에서 유턴하여 후곡리까지 갔다가 후곡리에서 14:40분에 출발하여 다시 이곳 소전2리를 거쳐 소전1리 벌랏마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버스라고 한다. 동네 어르신의 말씀대로 기사님께 먼저 타도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태워주셨다. 여성 기사님께서 친절하게도 타라고 허락해 주셔서 버스를 타고 후곡리까지 들렀다가 돌아 나와 벌랏마을까지 갔다가 소전리 보건진료소에서 15시에 출발하였다. 덕분에 궁금했던 대청호 오백리길 17코스를 미리 가볼 수 있었다.
 
청주콜버스 31번 버스를 타고 한 시간만에 문의면 향교 입구에 있는 문의정류소에서 도착하니 신탄진 가는 버스 노선이 안보였다. 알고 보니 지난 봄에 노선이 변경되어 신탄진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없어졌다고 한다. 문의정류소에서 311번 청주 시내버스를 타고 육거리 정류소에서 하차한 후 육거리 교차로에서 대각선 방향에 있는 육거리시장 정류소로 이동 후 신탄진행 407번 청주 시내버스를 타야 했다. 청주콜버스 요금 650원을 교통카드로 결제하고 기사님의 안내에 따라 환승했더니 시내버스 요금 1000원이 추가되어 1,650원으로 신탄진역까지 올 수 있었다. 소전1리 벌랏마을에서 거의 3시간 정도를 걸린 거리를 1,650원으로 올 수 있었다. 문제는 다음 17코스를 가기 위해서는 신탄진에서 문의정류소까지 택시로 이동해야 아침 일찍 출발하는 후곡리행 청주콜버스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앞
▲ 남대문교 우측 호반길로 진입
▲ 낙우송 숲길
▲사지뱅이골 제신탑
▲남대문리1구 경로당
▲ 남대문교 남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회전
▲ 삼거리에서 거구리 방향 좌회전
▲ 거구리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 거구리 경로당
▲ 동네 길로 우회전
▲ 포장 임도가 끝나고 풀이 무성한 임도로 진입
▲엉겅퀴
▲ 임도가 골짜기 우측으로 올라가면 이때부터 유의해서 갈림길을 찾아야 한다.
▲ 임도 옆의 이 나무를 찾아야 한다. - 이 나무를 만나면 좌측 산길로 진입
▲ 이 나무를 못찾고 임도를 따라 올라가지 안하도록 유의 - 골짜기 우측 임도로 10분 정도 올라오면 유심히 봐야한다.
▲ 곧바로 만나는 대청호오백리길 안내판
▲ 안부 방향으로 직진
▲ 직진하면 만나는 두번째 안내판
▲ 안부쪽으로 올라간다.
▲안부에서 좌측 능선으로 좌회전
▲ 325봉
▲ 325봉우리를 지나 조금 낮은 봉우리를 지나 다시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우측 우회로로 진입
▲ 봉우리를 우회하여 만난 능선을 따라 간다.
▲능선을 따라 가다 다시 오르막길이 나탄날 때 우측 직각 방향으로 내려감.
▲ 골짜기를 따라 벌랏마을로 내려가는 길
▲우측으로 밭이 보인다.
▲골짜기를 다 내려가면 만나는 밤나무밭
▲ 사유지를 피해 개울 좌측길로 내려간다.
▲ 밭 왼쪽으로 내려가면 개울을 건너는 길이 있음,
▲ 소금골 팻말은 우측에 있는 듯하나, 오미자나무 터널 쪽으로 내려와서 팻말을 못 만남..
▲ 오미자 터널
▲ 오미자 터널이 끝나면 만나는 정자
▲ 정자 앞의 다리를 건너 고사리밭에서 좌회전하여 벌랏나루까지 다녀온다.
▲ 벌랏나루 쪽을 알려주는 팻말이 크게 훼손되어 있다.
▲벌랏나루 - 대청호 수몰 이전에는 제법 번성했던 금강 나루터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하수처리시설이 있는 삼거리로 되돌아 나온다.
▲소전1리 벌랏마을
▲담한정
▲ 담한정 밑의 우물
▲ 소전1리 벌랏마을 경로당
▲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 지금은 폐허가 되어 가고 있는 벌랏한지마당
▲ 청주콜버스 31번 시내버스가 들어오는 길을 따라 올라간다.
▲ 오르막길에서 내려다 본 벌랏마을
▲ 고갯마루에 있는 표지석
▲꾸지뽕나무
▲일본목련
▲소전2리 - 보건진료소가 있는 마을
▲ 폐쇄된 버스 정류장
▲ 소전2리 경로당
▲ 소전리 보건진료소 - 16구간 종점
▲ 소전분교 정문
▲ 램블러가 중간에 길을 잃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