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젓나무)
소나무과(Pinaceae) - 전나무(Abies holophylla Maxim)
2025년 6월 23일(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반석천변에서 담았다. 흔히 전나무라고 불고 있으나, 이창복 교수의 식물도감에서는 젓나무(전나무)로 표기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젓나무와 전나무 모두 등재되어 있고 같은 나무라고 표기하고 있다. 사찰 등에서도 많이 기르고 있다.
높이 40m, 지름 1.5m에 달하는 고산성 상록교목으로서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수피는 잿빛이 도는 암갈색으로서 거칠고 잔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난형이며 털이없으나 수지가 약간 있다. 잎은 선형이고 길이 4cm, 너비 2mm로서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흰 기동조선(氣孔條線)이 있고 횡단면에는 수지구가 있다.
꽃은 4월하순에 피며 열매는 10월 상순에 익는다. 웅화서는 원통형이며 길이 15mm로서 황록색이소 꽃자루는 길이 4.5mm이며 자화서는 2~3개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길이 3.5cm로서 장타원형이며 길이 6mm 정도의 꽃자루가 있다. 구과는 원통형으로 길이 10~12cm, 지름 3.5cm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며 열매 꼭지는 길이 7mm이다. 실편은 거의 둥글고 길이 25~30mm로서 흔히 밖에 수지가 묻으며 포는 밖으로 나타나지 않고 거의 원형이다. 종자는 난상 3각형이며 길이 12mm, 너비 6mm로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길이 13.5mm, 너비 12mm이다.(인용문헌 : 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2판. 향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