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모습/[원예종 목본]꽃들
섬잣나무
아진돌
2026. 1. 1. 10:45
소나무과(Pinaceae) - 섬잣나무(Pinus parviflora S. et Z.)
2025년 12월 29일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서 담았다. 유성구 유성온천 소공원 족욕장에도 심어져 있는 관상용 오엽수(五葉樹)이다. 울릉도에서 자라는 상록교목이지만 수형이 아름다워 내륙에서도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높이 30m, 지름 1m에 달하고 수피가 갈색이다. 잎은 5개씩 속생하고 길이 3~6cm, 너비 1~1.2mm로서 양면에 4줄의 흰 기공조선이 있고 가장자리의 톱니가 뚜렷하지 않은 것도 있으며, 횡단면의 수지구는 2개로서 외위이다.
웅화수는 장타원형이고 길이 8mm 이며 새가지 기부에 20개까지 달리고 황색이며, 자화수는 타원형이고 길이 10~12mm로서 1~6개씩 달린다. 열매는 원통형 또는 장란형으로서 길이 10cm 정도, 지름 4~5cm이며 실편은 25~40개이고 익으면 황갈색으로 된다. 종자는 난상 원형으로서 뒷면은 흑갈색이며, 얇은 막으로 덮이고 표면은 다갈색으로서 길이 10~15mm, 지름 7mm 이며 날개는 길이 10mm 정도이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 해 9월에 익는다.(인용문헌: 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서울: 향문사, 1판1쇄 2003.8.5. 2판1쇄 2006. 6.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