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오전에 유성도서관을 담았다.
최근 국공립 도서관들은 책을 빌려주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다.
나는 아직은 도서관의 열람실 이용객일 뿐이지만 변화하는 도서관들을 보면서 뿌듯하다.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주변에 공부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열기가 뭉쳐져 있어서 그런지 약간의 소음도 존재하고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많지만
공부가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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