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Asteraceae) - 쑥부쟁이(Aster yomena Makino)2026년 10월 25일(일)에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공원에서 담았다. 한국과 일본에 자생하며,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다소 습기가 있는 들판, 산기슭, 길가 등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30~100cm 정도이다.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군락을 이룬다. 처음 싹이 나올 때는 붉은 빛이 강하게 돌지만,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줏빛이 감돈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이다.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고 표면은 평활하다. 밑부분의 잎에는 3출맥이 다소 나타난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꽃은 7~10월에 핀다.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린다. 설상화는 자주색 또는 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