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7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갑천변을 걸었다. 도안동 쪽 갑천에는 억새가 하얗게 군락을 이루고 있고, 한편에는 갈대가 피어있다. 갈대와 억새를 한 자리에서 보다보니, 둘의 차이가 확연하다. 갈대와 억새를 구별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 아래 두장의 사진은 갈대
2024년 11월 7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갑천변을 걸었다. 도안동 쪽 갑천에는 억새가 하얗게 군락을 이루고 있고, 한편에는 갈대가 피어있다. 갈대와 억새를 한 자리에서 보다보니, 둘의 차이가 확연하다. 갈대와 억새를 구별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 아래 두장의 사진은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