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Rosaceae) - 양지꽃(Potentilla fragarioides Linne var. major Maximowicz)
2010년 5월 1일(토) 갑동 광산김씨 묘에 관산을 갔다가 양지바른 곳에 피어 있는 양지꽃을 담았다.
제주양지꽃과는 차이가 있었으며, 속명으로는 쇠시랑개비, 소시랑개비 라고도 한다.
다년생초본으로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지 양지쪽의 언덕 등에 흔히 자생한다.
어린 순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장미과(Rosaceae) - 양지꽃(Potentilla fragarioides Linne var. major Maximowicz)
2010년 5월 1일(토) 갑동 광산김씨 묘에 관산을 갔다가 양지바른 곳에 피어 있는 양지꽃을 담았다.
제주양지꽃과는 차이가 있었으며, 속명으로는 쇠시랑개비, 소시랑개비 라고도 한다.
다년생초본으로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지 양지쪽의 언덕 등에 흔히 자생한다.
어린 순을 식용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