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과(Styracaceae) - 때죽나무(Styrax japonica Siebold et Zuccarini)
2010년 5월 22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담았다.
황해도 이남 지역의 산기슭 및 산복 양지에 자생한다.
낙엽소교목이며 높이 10 m 안팎이고,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백색 꽃이 피는 유독성 식물이다.
목길자, 때쭉나무, 족나무, 왕때쭉나무, 노각나무 라고도 부른다.
때죽나무과(Styracaceae) - 때죽나무(Styrax japonica Siebold et Zuccarini)
2010년 5월 22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담았다.
황해도 이남 지역의 산기슭 및 산복 양지에 자생한다.
낙엽소교목이며 높이 10 m 안팎이고,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백색 꽃이 피는 유독성 식물이다.
목길자, 때쭉나무, 족나무, 왕때쭉나무, 노각나무 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