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과(Oleaceae) - 쥐똥나무(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et Zuccarini)
2010년 5월 29일 우리동네 큰 길가에서 담았다.
우리나라 산야지 계곡에서 자생하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2 m 안팎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 울타리 등에 많이 심는다.
5-6월에 백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성숙되면 지름 7-8 mm 의 까만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 때문에 쥐똥나무라고 불리고 쥐똥이라고도 한다.
물푸레나무과(Oleaceae) - 쥐똥나무(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et Zuccarini)
2010년 5월 29일 우리동네 큰 길가에서 담았다.
우리나라 산야지 계곡에서 자생하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2 m 안팎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 울타리 등에 많이 심는다.
5-6월에 백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성숙되면 지름 7-8 mm 의 까만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 때문에 쥐똥나무라고 불리고 쥐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