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Fabaceae) - 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2010년 5월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담았다.
우리나라 전국 산야지 양지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30 cm 안팎이다.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눕기도 하고 비스듬히 서기도 한다.
잎은 호생하며 6-8월에 황색 꽃을 피고 벌조장이라고도 한다.
콩과(Fabaceae) - 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2010년 5월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담았다.
우리나라 전국 산야지 양지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30 cm 안팎이다.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눕기도 하고 비스듬히 서기도 한다.
잎은 호생하며 6-8월에 황색 꽃을 피고 벌조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