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Graminales) - 오죽(Phyllostachys nigra Munro)
2010년 6월 1일 대전광역시 서구 아파트 정원에서 담았다.
일본,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에 들여와 각처의 촌락 부근에 재식하는 귀화식물이다.
오죽헌에 심어져 있는 대나무로 상록목본성 식물로서 높이 10 m 안팎이고 지름이 5-8cm 이며,
처음에는 백분으로 덮여 있지만 줄기가 흑색으로 된다. 이 때문에 오죽(烏竹)이라고 불린다.
벼과(Graminales) - 오죽(Phyllostachys nigra Munro)
2010년 6월 1일 대전광역시 서구 아파트 정원에서 담았다.
일본,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에 들여와 각처의 촌락 부근에 재식하는 귀화식물이다.
오죽헌에 심어져 있는 대나무로 상록목본성 식물로서 높이 10 m 안팎이고 지름이 5-8cm 이며,
처음에는 백분으로 덮여 있지만 줄기가 흑색으로 된다. 이 때문에 오죽(烏竹)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