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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고마리(1)

아진돌 2011. 1. 29. 21:05

 

여뀌과(Polygonaceae) - 고마리(Polygonum thunbergii Siebold et Zuccarini)

 

2010년 10월 1일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서 담았다.

우리나라 각지의 하천변이나 골짜기 도랑가 등 물가에서 흔히 자라며 고만이 라고도 한다.

일년생 초본이며 덩굴성 식물이고 길이 1 m 안팎이고 줄기는 능선을 따라 밑으로 향한 가시가 달리고 털이 없다.

잎은 엽병이 있고 창검 모양이며 길이 4-7 cm, 너비 3-7 cm로 난형이고

엽병은 흔히 날개가 있고 밑으로 향한 가시가 있으며 엽초는 길이 5-8mm이다.

8-9월에 꽃이 피며 꽃은 백색 또는 흰바탕에 붉은 점이 있거나 연한 홍색이먀 가지끝에 10-20 개씩 뭉쳐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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