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아파트 문을 나서는데 분홍빛을 짙게 머금은 진달래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반가워요~~. 반갑다~~.
지난 겨울 그 추운 겨울을 잘 지내고 이렇게 화사한 미소를 주는구나.
대지의 품은 무한한 능력을 품고 있구나.
흙 속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생명이 올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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