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에 친구의 둘째 딸 결혼식이 있었던 서초동 법원청사의 예식장 근처를 담았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개나리가 인상적이었고, 공식 이름인 함박꽃나무인 산목련이 있어서 꽃봉오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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