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에 그동안 말로만 듣던 세종시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잔뜩 찌뿌린 흐린 날씨여서 호수 사진들이 잿빛 톤이다.
호수 중앙의 무대 건축물로 들어가 반쪽만 걸어 보았다.
물이 맑아서 좋다. 이제 날씨가 좋은 날 다시 한번 더 와봐야겠다.
더운 여름철에는 그늘이 없어 낮에 산책하기에는 무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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