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에 담았다. 갑천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흑석리 유원지로 유명한 흑석리역이다.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호남선 기차역인데 지금은 폐쇄되어 있었다.
흑석리에서 대전을 나갈 때 이용하던 작은 시골역인데 지금은 교통이 편리해져서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없을 것 같다.
자동차 주차장 등이 필요하지 않았던 예전 시골역의 풍경을 담고 있고,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역이 되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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