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9일에 대학교 동창 친구의 아들 혼인식이 있던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 다녀왔다. 예전에는 풀만 호텔이라고 불렸나 보다. 시티 7 정류장에서 길을 물으니 가다보면 호랑이 상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풀만 호텔이 나온다고 알려준다. 신랑 신부는 모두 대전 연구단지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생명과학연구원에 다니는데 신부 고향인 창원에서 혼인식을 갖게 되어 오랜만에 창원에 다녀왔다. 대전에 같이 살면서도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즐거운 여행 > 행복찾아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다녀오다. (0) | 2019.07.13 |
---|---|
서울 역삼동 성당 (0) | 2019.06.05 |
청주 아름다운 웨딩홀에 다녀오다. (0) | 2019.03.01 |
서울 국방컨벤션 웨딩홀에 다녀오다 (0) | 2018.07.08 |
한국인생경영연구원 개원 - 자미두수와 사주명리 상담원 개업식에 참석하다 (0) |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