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0일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사무실 근처 가로수에 플라스틱 수도 파이프 걸려 있다. 수돗물이 공중을 통해 공급되고 있었다. 알고 보니 수도관을 세척하느라 수돗물을 공중으로 공급하고 있었다. 플라스틱 수도관이 공중에 널려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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