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월) 서울 출장 중에 후암동에 있는 용산고등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난 길이 이태원 옛길이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판을 보게 되었다. 사진에서 현재 위치는 용산고등학교 정문 근처이다. 서울역에서 삼각지를 거쳐 한강대교로 가는 길보다 이태원 옛길이 주도로였던 것 같다.
'즐거운 여행 > 여행중 접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천(구미)역에 다녀오다. (0) | 2022.11.19 |
---|---|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금강휴게소 (0) | 2022.11.12 |
구미공단 낙동강변 (0) | 2022.10.01 |
폐교가 된 옥천군 청마초교를 둘러보다 (0) | 2022.09.25 |
동해선 덕하역에 다녀오다.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