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3일 조금 이른 시간에 퇴근하게 되어 집에까지 걸어가는 길에 대전 갑천을 걷게 되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에 갑천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갑천의 낙조도 멋진 구경거리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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