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에 남파랑길 부산 구간 5코스 트레킹을 가면서 들른 경부선 고속도로 하행 금강휴게소를 담았다. 고속도로 상행 차와 하행 차들이 함께 들어올 수 있는 휴게소로도 유명하고, 주변의 금강이 흘러서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휴게소이다. 예전에는 강변에 앉아서 도리뱅뱅이를 먹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흘러 물막이 보도 만들어지며, 강변의 숲이 우거져서 색다른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2024년 11월 17일(일)에 남파랑길 부산 구간 5코스 트레킹을 가면서 들른 경부선 고속도로 하행 금강휴게소를 담았다. 고속도로 상행 차와 하행 차들이 함께 들어올 수 있는 휴게소로도 유명하고, 주변의 금강이 흘러서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휴게소이다. 예전에는 강변에 앉아서 도리뱅뱅이를 먹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흘러 물막이 보도 만들어지며, 강변의 숲이 우거져서 색다른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