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과(Pinaceae) - 히말라야시다 (Cedrus deodara (Roxb. ex D. Don) G. Don)
2025년 9월 2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계룡스파텔 황톳길에서 담았다. 아프카니스탄, 인도 북부, 파키스탄, 네팔 등 서부 히말라야 원산의 상록교목으로 높이가 40~50m에 달하고 줄기가 2m까지 자랄 수 있으며 가지가 수평으로 퍼져서 수형이 원추형으로 아름답다. 히말라야삼목으로도 불리며 이창복 교수의 식물도감에서는 개잎갈나무로도 소개되고 있다. 영어명으로는 Himalayan cedar, Deodar cedar인데, Deodara는 산스크리트어 devadāru (देवदारु, “신의 나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히말라야 지방에서 신성한 나무로 여겨지고 있다.
수피는 회갈색이고 얇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3~4cm로서 짙은 녹색이고 끝이 뾰족하고 단면은 삼각형이며 한개씩 달리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윤생한 것처럼 보인다.
꽃은 1가화로서 10윌에 피고 짧은 가지끝에 위를 향해 달리며 웅화수는 원주형이코 길이 3~5cm이며 자화수는 난형이다. 구과는 다음해 가을에 익고 타원형이며 길이 5~12cm, 지름 6cm 정도로서 녹색이 도는 회갈색이다.(인용문헌: 이창복(2003), 원색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1판1쇄 2003.8.5. 2판1쇄 2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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