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탕나무과(Aquifoliaceae) - 꽝꽝나무(Ilex crenata Thunberg.)
2025년 12월 26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담았다. 한겨울에도 작고 푸른 잎을 뽑내는 모습이 멋지고, 이름도 재미있다. 나무를 두드리면 ‘꽝꽝’ 소리가 날 만큼 단단한 나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대표께서 집에서 키우다 연구실로 가져온 나무다.
바닷가를 따라 전북까지 올라오는 상록관목으로서 높이가 3m에 달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 장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이다. 길이 1.5~3cm, 너비 6~20mm로서 표면은 윤채가 있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작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5mm이다.
꽃은 2가화로서 5~6월에 피며 수꽃은 짧은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에 3~7개씩 달리고 퇴화된 암술이 있으며,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꽃자루가 길며 퇴화된 4개의 수술과 1개의 4실 씨방이 있다. 핵과는 지름 6~7mm로서 10월에 흑색으로 익고 길이 4~6mm의 열매꼭지가 있다.(인용문헌: 이창복(2006), 원색 대한식물도감, 서울:향문사, 1판1쇄 2003.8.5., 2판1쇄 2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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