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에 국립부여박물관에 가는 길에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87(부여읍 구아리 324-1)에 있는 부여시외버스 터미널을 담았다. 요즘 대부분의 소도시 시외버스터미널이 그렇지만 매표소 대신 무인발급기가 표를 팔고 있다. 그래도 이곳 부여읍 시외버스터미널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승차장도 넓다. 서울행 시외버스는 평균 30분마다 출발하는 듯하고, 대전행 시외버스는 평균 한 시간마다 출발하는 버스터미널이라 규모도 제법 크고 주변도 깨끗하다.
정림사지에서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고, 근처에는 부여 중앙시장이 있었다. 관북리 유적지나 정림사지 등을 관람한 후 버스를 타기가 쉽고 부여박물관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대전으로 오는 시외버스는 부여를 출발하여 논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분 정도 정차한 후 출발하여 연산, 양정, 서구 관저동과 도마시장 정류장을 거쳐 대전서남부터미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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