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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모습/[초본]야생화

현호색

아진돌 2026. 4. 6. 05:13

현호색과(Fumariaceae) - 현호색(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

2026년 3월 27일에 남파랑길 22코스를 걸으며 거제도에서 담았다.  산기슭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 근처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높이가 20cm에 달하고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며 속이 황색이고 밑부분에 포같은 잎이 달리며 그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고 잎자루가 길며 3개씩 1~2회 갈라지고 열편은 도란형으로서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4월에 피고 길이 15~26mm 정도로서 연한 홍자색이며 5~10개가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에 달리고 한쪽으로 넓게 퍼지며 거의 끝이 약간 밑으로 굽는다. 소화경은 길이 2cm 정도로서 윗부분의 것이 짧다. 삭과는 장타원형이며  한쪽으로 편평해지고 양끝이 좁으며 끝에 암술머리가 남아있다. 덩줄기를 약용으로 한다.(인용문헌: 이창복, 윈색대한식물도감, 2판1쇄 2006. 6.5., 향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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