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과(Araceae) - 대반하(Pinellia tripartita (Blume) Schott)
앞의 사진은 2026년 5월 1일(토) 남파랑길 거제구간 24코스를 걸으면서 임도에서 담았고, 뒷부분의 사진은 2026년 5월 3일 남파랑길 38코스를 걸으며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담았다. 반하보다 잎이 크고 불염포의 수염이 훨씬 길다. 토양 차이인지는 몰라도 창선도에서 만난 대반하는 잎이 더 크다. 이창복 교수의 식물도감에서는 큰반하로 소개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자료들은 대반하로 부르고 있다.
이창복 교수의 도감에 따르면,통영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구경(球莖)이 있다. 지하경은 편평한 구형이며 지름 3~5cm로서 위쪽에서 뿌리가 돋는다. 잎은 1~4개로서 잎자루(葉柄)가 길고 털이 적으며 잎새(葉身)는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심장저이며 열편은 넓은 타원형 내지 원형이고 양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줄기는 꽃차례와 더불어 길이 50cm 내외로서 중앙에 불염포가 붙어 있다. 불염포는 녹색이며 길이 6~9cm로서 안쪽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바깥쪽에는 드물다. 부속체는 길이 12~25cm 이며 곧추선다.(인용문헌: 이창복(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서울: 향문사, 1판1쇄 2003. 8. 5. 2판1쇄 2006. 6. 5.).
(2026년 5월 1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에서 담은 대반하)



(2026년 5월 3일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담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