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변의 실루엣 2023년 4월 18일에 점심 식사 후 산책길에 갑천의 대전 유성구 쪽 둑에서 서구 쪽을 바라보며 담았다. 갑천의 물이 잔잔하여 서구 쪽의 교회와 가로수 등이 물에 비쳐 멋진 음영을 연출하고 있었다. 대전광역시 이모저모/대전시 하천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