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우리의 오장 육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입맛이 떨어지고 화가 나면 열이 나서 얼굴이 붉어진다.
아래 글은 친구의 커페 http://cafe.daum.net/sdk314 의 카페지기로부터 받은 메일을 요약한 것이다.
(1) 분노 - 간장이 약해지고, 간장이 나쁘면 화를 잘낸다.
(2) 근심, 걱정 - 위장이 약해지고, 위장이 허약하면 근심과 걱정이 많다.
(3) 우울, 슬픔 - 폐의 기능이 약해지고, 폐가 약한 사람은 전신의 기가 돌지 못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4) 공포, 두려움 - 신장이 약해지고, 신장이 약한 사람은 두려움을 많이 탄다.
위의 모든 감정들은 심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감정의 요동이 없이 안정되고 평안한 마음이야말로 건강의 첩경이다.
우리 두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어 화내지 말고 일어날 확률이 1%도 안되는 일들로 걱정하지도 말고
슬품과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감정을 잘 다스리면 사는 방법을 찾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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