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흥리에 다녀오다
들녁에서 태우는 연기가 길게 늘어진 모습을 보고 담았다.
어릴때 시골에서 저녁이면 밥하는 연기가 드리워지곤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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