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8일 안흥으로 출장갔다 오는 길에 충남 태안군과 홍성군을 연결하는
서산 방조제를 담았다.
마지막 물막이 공사때 대형 폐유조선을 가라앉혀 물살을 이기고 방조제를 마무리하였다는
고 정주영 회장의 신화같은 일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예전에 어리굴젓으로 유명했던 간월도가 육지가 되는 대형 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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