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에 겨울에 핀 봉선화 꽃을 담았다.
지난 여름에 떨어진 씨앗이 발아되어 가을에 자란 모종을 실내에 옮겨 심었더니 겨울에 꽃이 피었다.
단일식물이라 키는 자라지 않고 꽃만 열심히 피우는 모습이 앙징 맞다.
올 가을에는 모종들을 분화로 키워볼 예정이다. 키를 조금 더 키우고 가지를 뻗도록 일장처리를 한 후에
겨울에 꽃이 화려하게 피도록 키워보고자 한다.
2011년 1월 27일에 겨울에 핀 봉선화 꽃을 담았다.
지난 여름에 떨어진 씨앗이 발아되어 가을에 자란 모종을 실내에 옮겨 심었더니 겨울에 꽃이 피었다.
단일식물이라 키는 자라지 않고 꽃만 열심히 피우는 모습이 앙징 맞다.
올 가을에는 모종들을 분화로 키워볼 예정이다. 키를 조금 더 키우고 가지를 뻗도록 일장처리를 한 후에
겨울에 꽃이 화려하게 피도록 키워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