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고등학교 동창 친구 김 교수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서울에 올라가는 버스에서 하객들을 위해 나누어준 간식거리가 너무 예뻐 여기에 올려 놓는다.
친구 부인의 섬세함이 눈에 띈다. 예쁘게 포장된 삼각 깁밥과 떡, 그리고 별도로 포장된 과일 등이 멋지고 맛있었다.
고명처럼 Hand-made 라는 글도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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