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5일 유성복지관에서 엑셀 공부하는 모습이다.
2013년 1월부터 2월말까지 유성복지관에서 실시하는 ITQ 파워포인트 및 엑셀 자격증반 강의를 들었다.
아는 분이 파워포인트와 엑셀 ITQ 자격증반을 공부한다고 해서 어떻게 가르치는가 보러 갔다가 바로 수강신청을 하고 듣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한글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나름대로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과 50년 어른들이 같이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컴퓨터교육과를 졸업한 선생님의 강의도 멋졌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아는 만큼 활용하던 툴을 제대로 알고 쓸 수 있게 되었다.
'배움의 기쁨 > 평생교육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보다 (0) | 2013.09.29 |
---|---|
초등문해교육 교원양성 심화과정 연수를 다녀오다. (0) | 2013.08.31 |
2013년도 제2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다 (0) | 2013.08.14 |
한국어강사 민간자격시험을 보다. (0) | 2013.07.20 |
ITQ 자격시험(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보다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