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친구의 딸 결혼식에 참석한 후 수성못을 둘러보는 중에 수성못 둑 아래에 커다란 비행기 한 대가 눈에 띄어 담았다.
실제 퇴역한 여객기를 이용한 카페인 듯 하다. 여기까지 어떻게 옮겨 왔을까 궁금하다.
'즐거운 여행 > 여행중 접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시 장안구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지점 건물 (0) | 2015.11.07 |
---|---|
대전청사에서 탑승하는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 (0) | 2015.04.04 |
대구 수성못 근처의 뉴욕뉴욕 웨딩홀에 다녀오다. (0) | 2015.01.11 |
동대구역의 멋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0) | 2015.01.11 |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와 하림각 야경 (0) | 201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