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에 신분당선 지하철 강남역에서 담았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지하철 2호선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고 양재역으로 가는 길에 담았다. 커다란 전자식 벽시계가 인상적이다. 장식용 그림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초침이 움직이고 시간이 잘 맞는 전자시계이다. 지나가던 분이 이 시계가 가는 시계냐고 묻는다. 아이디어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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