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아진돌(AginDoll)의 일상 이야기

배움의 기쁨/청소년교육 공부

청소년들의 낙서를 살짝 들여다 본다.

아진돌 2017. 11. 19. 11:02


2017년 11월 11일(토) 청소년교육과 2017학년도 2락기 2학년 출석수업을 받으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대학에 갔다가 열람실에서 청소년들의 낙서를 담아 보았다. 지역대학의 열람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어서 주변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보니 열람실 책상마다 아이들의 낙서가 가득하다. 한 책상 위의 낙서를 살짝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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