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6일 한식을 맞아 6촌 형제들과 함께 증조부모 및 할아버지 형제분들과 당숙모 어른들, 숙부님, 어머님께 한식 시제를 모시러 가는 길에 사촌 동생을 픽업하기 위해서 군산역 갔다가 담았다. 군산시 성산면 내흥리 쪽으로 이전하기 이전의 옛 군산역은 종착역이었기 때문에 면적도 크고 철로들도 많은 쾌 큰 역이었다. 새로 이전한 군산역은 용산에서 익산까지 운행되는 장항선의 한 통과역으로 탈바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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