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있는 고복저수지에 갔다가 담았다. 지금은 고복저수지 상류 쪽에 큰 건물을 지어 메기매운탕과 민물새우매운탕을 있지만, 고복저수지 데크 길을 따라 걷다보면 옛날의 도가네식당을 볼 수 있다. 옛날 건물에서는 동네 수퍼마켓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매운탕을 팔았다고 한다.
'즐거운 여행 > 음식점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간 인터식당 – 올갱이 국밥 전문점 (0) | 2020.06.27 |
---|---|
완주 화산식당 (0) | 2020.06.27 |
지족동의 맛집 - 킹콩부대찌개집 (0) | 2020.04.25 |
지족동의 맛집 - 열매손만두분식 (0) | 2020.04.05 |
계룡시 감나무집에서 점심을 먹다 (0) | 202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