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에 유성구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두부집에서 담았다.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월동준비의 하나로 쌓아 놓은 연탄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 반가워서 담아 보았다. 예전에는 누구나 필수로 해야했던 일이지만, 지금은 센스 있는 사장님만 연탄을 들여놓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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