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서 김우진 작가의 사슴(유토피아)를 담았다. 지금은 설치 장소 주변이 재개발 등으로 어수선한 상태라 거의 방치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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