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아진돌(AginDoll)의 일상 이야기

행복을 주는 이야기/추억속에 묻히는것

추억으로 사라진 갈탄 난로

아진돌 2025. 1. 31. 17:12

2025년 1월 24일(금)에 남파랑길 창원 구간 6코스를 걷는 중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영길 운동장 근처에서 담았다.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송편처럼 빚었던 갈탄을 때던 난로를 만났다. 학교에서 오전에 도시락을 수북히 쌓아 놓기도 했던 추억의 난로이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추억속에 묻히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연탄 난로  (0) 2024.12.27
레간자 승용차를 폐차하다.  (0) 2023.07.29
휴대용 재떨이  (0) 2023.07.29
그동안 사용했던 랜턴  (0) 2023.07.29
휘어진 전봇대(전신주)  (0)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