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과(Voilaceae) - 남산제비꽃(Viola chaerophylloides (Regel) W. Becker)
2026년 4월 5일 대전한겨레산악회를 따라 남파랑길 36코스를 걸으며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담았다.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잎이 3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측열편이 다시 2개씩 갈라져서 마치 5개로 갈라진 것같이 보이고 각 열편은 다시 2~3개로 갈라지거나 깃처럼 깊게 갈라지며 최종열편은 어릴 때는 선형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의 맥 위에 잔털이 있거나 없고 턱잎은 넓은 선형이고 밑부분이 잎자루에 붙는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 바탕에 자주색 맥이 있으며 꽃받침잎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고 부속편은 4각형 비슷하고 끝에 톱니가 약간 있다. 꽃잎은 길이 10~15mm이고 측열편에 털이 다소 있으며 향기가 있다. 거는 짧은 원통형이고 길이 4mm 정도이며 포는 중앙 또는 그 위에 달리고 선형이다.삭과는 털이 없으며 길이 6mm 정도로서 타원형이다.(인용문헌: 이창복, 원색대한식물도감, 2판1쇄 2006. 6.5., 향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