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사리과(Gleicheniaceae) - 발풀고사리(Dicranopteris pedatum Nakaike)
2026년 4월 5(일)에 대전 한겨레산악회를 따라 남파랑길 5구간(사천&남해&하동 구간) 네 번째 코스인 남파랑길 37코스를 걸으며, 풀고사리과(Gleicheniaceae)의 상록초본 고사리인 발풀고사리 새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담았다.
발풀고사리는 제주도와 남해안의 양지 바르고 건조한 비탈에서 자그마한 군총을 지어 자라는 상록초본으로서 근경은 옆으로 길게 벋으며 윤채가 있는 갈색 털로 덮여 있다. 잎은 드문드문 나와서 높이가 1m 내외에 달하고 잎자루는 길이 20~60cm로서 철사같이 딱딱하며 자갈색의 윤채가 있고 끝이 2개로 갈라져서 각각 1쌍의 우편이 달리며 동시에 갈라지는 곳에서도 1쌍의 우편이 다려 모두 6개의 우편으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