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 봉래산 산행을 하면서 렌즈에 담은 부산광역시의 일부 풍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자갈치 시장과 부산 시내 풍경입니다.
(부산의 관문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 - 여기는 공판장이고 바로 옆에 멋진 새 건물을 신축하여 매장이 들어서 있어요)
(자갈치 시장에서 바라본 남항 대교)
(자갈치 시장 건물)
(건물 내부의 가게들 - 쓰미마셍? 하고 부르는 걸 보면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가봐요)
(새로 놓은 영도 다리)
(남항 입구에 정박중인 선박들 : 언뜻보면 작은배처럼 보이지만 해변에 내려가서 보니 무척 큰 배들이더라구요)
(영도의 봉래산에서 바라본 태종대)
(영도의 봉래산에서 바라본 오륙도)
(부산 항구와 저멀리 보이는 해운대)
(오륙도 : 물이 들어오면 오(5)도이고 물이 빠지면 육(6)도라네요 - 왜그럴까요?)
(봉래산 정상에서 본 남항)
(새로 놓은 저다리가 완공되면 꼭 다시 와 봐야지)
(남항과 남항대교)
(저멀리 아파트 촌이 보이는 끝마을이 낙동정맥의 종착점 다대포)
(영도 해변을 따라 조성된 절영로 산책길)
(절영로를 걷다가 남항대교 쪽을 보니 . . .)
(절영로에서 바라본 중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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