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농부가 황무지를 개간하겠다고 나섰다.
그 땅은 돌멩이가 많은 매우 척박한 땅이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포기하라고 말했지만
농부는 기어이 그 땅을 일궈냈고,
몇 년 후에는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농부를 찾아와서 물었다.
"어떤 비료를 사용했나요?"
그러자 농부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 "이것쯤이야!"라고 하는 자신감의 비료 했다.
"나는 "이것쯤이야!"라고 하는 자신감의 비료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그렇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비료는 바로 이 자신감의 비료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러 가지 조건들을 내세우면서
자신감의 비료를 쓰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이것쯤이야!" 라는
자신감 비료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때,
그 때야말로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의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sdkim314>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 시험정보(GRE Getting An Overhaul.) (0) | 2010.05.20 |
---|---|
땅콩을 먹을때는 조심 - Aflatoxin 이라는 발암물질 이야기 (0) | 2010.03.23 |
남들로부터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0) | 2010.02.17 |
밤고구마 vs. 호박고구마 (0) | 2010.02.04 |
후회(後悔)없는 인생 (0) | 2010.02.04 |